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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회"55년 전통 위에 새로운 도약…지역과 함께하는 봉사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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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정기총회 개최

대구 경북의 유일의 경제인 봉사단체인 금오회(회장 성달표, 현대통상 회장)가 20일 제56회 정기총회를 갖고 지난 1년간의 결산과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1970년 7월, 대구경북 유력 경제인 22명이 "지역을 위해 봉사하자"는 뜻으로 창립한 금오회는 현재 4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55년의 전통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실천에 앞장서 온 대표 경제인 봉사단체다.

이날 총회에는 명예회장인 국정원 대구지부장을 비롯해 회원 27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도 결산 승인 ▷제51회 금오대상시상식 결과 보고 ▷2026년도 예산안 심의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하며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신임 당연직 부회장으로 승계한 강정훈 iM뱅크 은행장과 영입회원 임상홍 영남테크놀리지 대표이사에게 회원패를 증정하며 새로운 동행을 환영했다.

금오회는 지난해 창립55주년을 맞아 『금오회 55년사』를 발간, 반세기 넘는 봉사와 지역공헌의 발자취를 체계적으로 정리 하며 단체의 위상을 한층 높혔다

성달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오회는 55년의 역사 속에서 지역과 함께 울고 웃으며 성장해 온 자랑스러운 공동체"라며, 앞으로도 회원 간의 굳건한 결속을 바탕으로 대구경북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천적 봉사를 이어 가겠다" 고 밝혔다.이어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는 것이 금오회의 존재 이유"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했다.

한편 금오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 동과 금오대상 시상 등을 통해 대구경북의 자긍심을 높이고, 책임있는 경제인 봉사단체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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