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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 1천600억원 규모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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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자 한도 최대 6억원, 대출이자 보전 최대 5% 지원

영천시청 전경. 매일신문DB
영천시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 영천시는 대내외 여건 악화와 고금리로 자금 운용 부담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1천6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운전자금 대출이자 일부를 보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융자 한도는 연간 매출액에 따라 ▷일반업체 최대 3억원 ▷경상북도 우대업체 최대 5억원 ▲영천시 우대업체 최대 6억원까지 차등 적용된다.

이차보전 지원율은 일반 및 경북도 우대업체 4%, 영천시 우대업체 5%이다. 자금 소진시까지 수시 접수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와 기업 수요를 반영해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금융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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