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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착한가격업소 2곳 신규 지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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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위생관리 종합평가…프랜차이즈 제외
선정 업소에 표지판·홍보·시설개선 등 실질 지원

봉화군청사 전경. 매일신문DB
봉화군청사 전경. 매일신문DB

고물가 속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경북 봉화군이 지역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동시에 겨냥한 '착한가격업소' 확대에 나섰다.

군은 오는 3월 13일까지 한 달간 '2026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합리적인 가격과 청결한 환경을 갖춘 업소를 발굴해 서민경제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착한가격업소'는 가격 수준은 물론 위생·청결 상태,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물가 모범업소 제도다. 신청 대상은 지역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종의 개인사업자와 자영업자다. 다만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제외된다.

올해 신규 지정 규모는 2곳 이내다. 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지정 표지판 제공 ▷군 홈페이지 홍보 ▷가격 안정을 위한 기자재 및 소모품 지원 ▷소규모 시설개선 및 안전점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군청 4층 새마을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가능하다.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군은 현장 실사와 심사를 거쳐 3월 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윤여성 새마을경제과장은 "착한가격업소는 물가안정과 성실한 소상공인 보호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담은 제도"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군민 신뢰를 얻고 있는 업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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