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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옥동분회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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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옥동행복센터서 회워 40여명 참석
산불 이재민 460만원 성금 전달 등 활동
권세종 분회장, "더욱 활기찬 분회 만들 것"

대한노인회 옥동분회 정기총회
대한노인회 옥동분회 정기총회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옥동분회(회장 권세종)는 2월 23일 옥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감사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기타 안건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며 분회 운영의 내실화를 다짐했다.

옥동 분회는 매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사업으로 노인회 화합을 위한 윷놀이대회와 옥동분회장배 한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발생한 대형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총 460만 원의 성금을 마련, 피해지역에 전달했다.

이 밖에도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지역 자연정화활동, 어르신의 건강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경로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권세종 분회장은"지난 한 해 우리 분회는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며 더욱 활기찬 분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관내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분회장님과 여러 회장님, 그리고 총무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옥동행정복지센터에서도 어르신들께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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