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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뮤지컬 배우 최정원·민영기, 대구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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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 창립 67주년 갈라콘서트
3월 17일 오후 7시 30분 오페라하우스

뮤지컬팀 데파스.
뮤지컬팀 데파스.

대구CBS가 창립 67주년을 맞아 인기 뮤지컬의 히트곡들을 엄선한 갈라 콘서트 '최정원, 민영기 봄을 노래하다'를 연다.

3월 17일 오후 7시 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는 한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두 배우가 출연한다.

아가씨와 건달들, 브로드웨이 42번가, 시카고, 맘마미아 등 다양한 작품 속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섬세한 연기력과 폭발적 가창력을 겸비한 뮤지컬계의 살아있는 전설 최정원 배우가 무대에 오른다.

또한 '믿고 보고 듣는' 뮤지컬 배우 민영기가 함께 출연해 맘마미아의 댄싱 퀸(Dancing Queen),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 알라딘의 어 홀 뉴 월드(A Whole New World) 등 인기 넘버의 하이라이트를 선보인다.

공연예술계에서 국가대표팀으로 인정받고 있는 뮤지컬 팀 '데파스(The Fas)'는 화려한 쇼맨십으로 관객들과 호흡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입장권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053-426-8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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