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걸스카우트 경북연맹 포항지구연합회 지홍선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포항지구연합회는 지난 25일 오후 포항시 남구 대도동 포마레웨딩홀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박미승 한국걸스카우트경북연맹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과 걸스카우트 관계자,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지홍선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걸스카우트는 청소년이 스스로 가능성을 찾고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성장의 장"이라며 "포항의 청소년들이 건강한 리더로 자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과 봉사 활동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걸스카우트 포항지구연합회는 1970년대 창립 이후 50년 넘게 지역 청소년 인성 교육과 봉사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 단체로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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