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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읍 단독주택 화재…30여 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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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 없어…전기적 요인 추정

28일 새벽 경북 의성군 의성읍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8일 새벽 경북 의성군 의성읍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의성군 의성읍 한 단독주택에서 심야 시간대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 없이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2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 35분쯤 의성군 의성읍 후죽리의 한 벽돌조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대는 현장에 도착해 인명 검색을 실시했으며, 오전 1시 8분쯤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 불로 99.17㎡(30평) 규모 주택 가운데 33㎡(약 10평)이 소실되고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주택 내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28일 새벽 경북 의성군 의성읍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8일 새벽 경북 의성군 의성읍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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