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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인근 해상서 8명 탄 어선 침몰, 7명 구조…60대 선장은 구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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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이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동 상황점검 긴급 관계부처회의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이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동 상황점검 긴급 관계부처회의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오후 3시 55분쯤 충남 보령시 오천면 소화사도 인근 해상에서 69t 어선이 침몰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구조에 나섰다.

이날 보령해경 등에 따르면, 해당 어선에는 승선원 8명이 타고 있었다. 신고를 받은 보령해경은 함정과 구조대 등을 급파해 선원 7명을 구조했다. 다만, 60대 선장은 아직 구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를 보고 받은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구조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인명 구조와 수색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해경은 구조작업을 마치는 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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