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수성서, 초등학생 하교 안전 위한 '3S'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수성경찰서는 초등학교 인근에서 안전한 통학을 위해
대구 수성경찰서는 초등학교 인근에서 안전한 통학을 위해 '3S(Safe School Support) 학생 안전 확보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성경찰서 제공

대구 수성경찰서가 신학기를 맞아 초등학생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집중 관리에 나섰다. 하교 이후 경찰력을 투입해 통학로 위험 요인을 점검하면서 학생 안전을 확보한다는 취지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초등학교 인근에서 안전한 통학을 위해 '3S(Safe School Support) 학생 안전 확보 계획'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은 하교 이후부터 돌봄교실 종료 시간대인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를 '타임 타깃' 시간대로 설정했다. 이 시간대에 지역경찰과 기동순찰대, 학교전담경찰관(SPO), 교통경찰 등 가용 경력을 투입해 통학로와 학교 주변에서 순찰을 강화한다.

범죄예방진단팀(CPO)을 중심으로 학교와 지자체, 아동안전지킴이 등이 참여하는 '학교 안전 공동관리제'도 운영한다. 통학로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폐쇄회로(CC)TV 관제 연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최미섭 수성경찰서장은 "학생 안전은 우리 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공동 책임"이라며 "학교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수성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둔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국민의힘은 6명의 예비후보 중 2인을 결선으로 압축할 예정이다. 그러나 극심한 공천 내홍과 지...
중동 전쟁의 장기화로 인해 오는 5월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고 단계인 33단계로 급등하며, 한국발 미국 노선...
대전의 동물원에서 탈출한 2살 수컷 늑대 '늑구'가 17일 안전하게 귀환했으며, 수색당국은 마취를 통해 늑구를 포획했다고 밝혔다. 경북 영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예수와 함께한 자신의 이미지를 공유하며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의 제한적 통항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