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철 전 의성군의회 의장은 12일 한국주민자치중앙회 의성군지회에서 6·3 지방선거 의성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전 의장은 이날 출마 선언을 통해 "의성군은 인구 감소로 인한 인구소멸 위기 속에 '대구경북신공항 시대' 라는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런 시대에는 사실에 근거한 예리한 판단력과 결과로 증명되는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농업의 가치 확장 ▷청년이 돌아오는 의성 ▷어르신이 행복한 의성 ▷신재생에너자 개발이익 주민소득 연계 등 4가지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전남 신안군의 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사례를 들며, 의성군에도 신재생에너지 개발이 지역 발전과 군민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정한 에너지 정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전 의장은 "군수는 어느 한 분야의 기술자가 아니라 다양한 이해관계와 갈등을 조율하고, 최적의 균형을 찾아내는 집단 조정자이자 최종 결정자"라며 "의성군 전 영역 각계각층과 머리를 맞대 대통합을 이루고, 의성의 내일을 여는 데 이 한 몸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음주운전 전과 李 포함 청와대·내각 동종 전력 5명→김승원 합류 시 6명 [시사뒷담]
[단독] 과태료 안내는 법무부 장관?…김승원 차량 압류 3건
용혜인·김승원 악영향? 李 부정평가 61.9%, 긍정평가 34.7%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인력 수급 가능한가"…국회서 비판 목소리 쇄도
李 지지율 40% '취임 후 최저치'…"김승원·용혜인 청문회까지 하락세 가팔라질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