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철 전 의성군의회 의장은 12일 한국주민자치중앙회 의성군지회에서 6·3 지방선거 의성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전 의장은 이날 출마 선언을 통해 "의성군은 인구 감소로 인한 인구소멸 위기 속에 '대구경북신공항 시대' 라는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런 시대에는 사실에 근거한 예리한 판단력과 결과로 증명되는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농업의 가치 확장 ▷청년이 돌아오는 의성 ▷어르신이 행복한 의성 ▷신재생에너자 개발이익 주민소득 연계 등 4가지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전남 신안군의 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사례를 들며, 의성군에도 신재생에너지 개발이 지역 발전과 군민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정한 에너지 정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전 의장은 "군수는 어느 한 분야의 기술자가 아니라 다양한 이해관계와 갈등을 조율하고, 최적의 균형을 찾아내는 집단 조정자이자 최종 결정자"라며 "의성군 전 영역 각계각층과 머리를 맞대 대통합을 이루고, 의성의 내일을 여는 데 이 한 몸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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