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선레이더] 박대기 포항시장 예비후보 선거공보물 디지털 전환 제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지난 대통령 선거 공보물만 4만여 그루 나무 베어져
모바일·전자 선거공보물 제공 제안

박대기 포항시장 국민의힘 예비후보
박대기 포항시장 국민의힘 예비후보

박대기 포항시장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선거공보물의 부분적 디지털 전환을 제안했다.

박 예비후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우편으로 발송된 선거공보물만 총 5억8천만장에 달했다. 4만4천~4만9천 그루의 나무가 베어졌고, 이 규모의 나무를 심으면 독도 면적의 2.5배에 달하는 숲을 조성할 수 있다"면서 "매 선거마다 반복되는 대량의 종이 공보물이 환경 오염을 유발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그는 모바일·전자 선거공보물 제공 방식을 제안하며 "말뿐인 환경 구호가 아니라 선거 운동 방식 자체를 바꾸는 것에서부터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예비후보는 "포항시장이 되면 시정 전반에서도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고 효율적인 행정을 펼치겠다"면서 "단순한 득표 전략을 넘어 미래세대와 환경을 고민하는 책임 있는 정치인의 모습으로 봐달라"고 강조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서부전선 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군 당국이 유엔군사령부의 신속한 현장조사 요청을 거절했다고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6에서는 (주)덕산제이엠로보틱스의 최첨단 로봇들이 탈과 한복을 착용하고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추석 연휴인 26일 부산역에서 무궁화호 기관차 바퀴가 궤도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승객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한국철도공사는 사...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이송 사실을 공개하며 한국 정부와 외교적 갈등이 불거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비공식 합..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