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식 전 성주부군수가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성주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두 차례 낙선 이후 세 번째 도전에 나선 그는 "이번이 마지막 결전"이라며 "군민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 성주의 변화를 반드시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8년간 성주 전역을 누비며 주민들과 직접 만나 의견을 청취해 온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현장에서 들은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완성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성주 대가초·성주중·성주농고를 졸업한 토박이로,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과 성주부군수 등을 역임한 행정 경험도 내세웠다. 그는 인구 4만5천명 회복을 목표로 출산지원 확대와 학령인구 증가 정책을 제시했다.
또 성주댐·가야산·낙동강·세종대왕자태실을 잇는 관광벨트 구축과 대구 도시철도 2호선 문양역 연장, 고속철 연계 교통망 확충을 공약했다. 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기반 주민배당 확대와 농가 직접 지원 강화 방안도 제시했다.
전화식 예비후보는 "성주의 잠재력을 현실로 바꾸겠다"며 "군민과 함께 다시 뛰는 성주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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