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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레이더] 최성곤 성주군수 예비후보 "국제감각으로 성주 도약 이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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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곤 성주군수 예비후보.
최성곤 성주군수 예비후보.

최성곤 전 계명대 교수가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성주군수 예비후보로 나섰다. 성주 대가면 출신인 그는 성주중앙초·성주중·성주농고를 거쳐 경북대 사범대, 계명대 교육대학원, 일본 히로시마대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를 취득한 지역 기반 학자다. 현재 계명대 명예교수로 재직하며 IOC 인정 AIMS 이사, 국제정구연맹 사무총장, 국기원 논술 심사위원 등 국제·체육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 예비후보는 "성주는 가야산과 낙동강을 품은 천혜의 자원과 역사·문화적 잠재력을 지녔지만 이를 경제적 가치로 연결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국제 네트워크와 경험을 활용해 투자 유치와 국제행사 개최를 이끌고, 문화와 상권이 공존하는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초고령사회 대응 복지정책과 중년층 정주여건 개선, 직업·교육 지원, 농업 기반 6차 산업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또 계명대와 연계한 산학협력, 특산품 연구개발, 토지규제 완화와 균형 도시계획, 문화거리 조성, 트램 연장 등 교통 인프라 확충도 공약으로 내세웠다.

최 예비후보는 과거 군수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28.09% 득표, 성주읍에서 39.85% 지지를 얻었고, 이번에는 국민의힘 공천을 통해 재도약을 노린다. 현재 성주읍 대황리에서 거주하며 지역 밀착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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