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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평리1동, '착한마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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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9번째

지난 26일 열린 서구 평리1동 착한마을 선포식에서 후원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지난 26일 열린 서구 평리1동 착한마을 선포식에서 후원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홍식)는 대구 서구 평리1동을 대구 9번째 착한마을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착한마을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착한대구캠페인 착!착!착!착!'사업의 일환이다. 한 마을에서 착한가게, 착한가정, 착한일터, 착한펫 등 정기기부 프로그램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주민이 100곳 이상 참여할 때 착한마을로 선정된다.

앞서 동구 안심1동(대구1호), 수성구 범물1동(대구2호), 북구 국우동(대구3호)·동천동(대구4호)·구암동(대구5호), 서구 원대동(대구6호), 북구 관음동(대구7호), 서구 비산4동(대구8호)이 착한마을로 지정됐다.

평리1동은 2018년 1월 평리1동행정복지센터의 착한일터 가입을 시작으로 착한가게 34곳, 착한가정 68곳, 착한일터 1곳이 참여해 지금까지 총 104곳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착한마을을 통해 모인 성금은 평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복지사업과 주민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6일 평리1동행정복지센터에서 '대구 9호 착한마을 선포식' 행사를 열고 평리1동의 착한마을 선정을 축하했다.

강주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이웃을 향한 평리1동의 나눔이 곳곳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구모금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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