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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결핵예방의 날' 맞아 무료 결핵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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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회장 이관호)는 지난 24일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두류공원에서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했다.

이날 협회는 검진과 함께 결핵홍보 판넬 전시, 홍보물 배포 등으로 시민들에게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도 제공했다.

결핵은 제2급 법정감염병으로 전염병 환자 및 사망자가 가장 많은 질병이다. 우리나라는 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 2위, 결핵 사망률 5위로 2023년에만 1천331명이 결핵으로 사망했다.

이관호 회장은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65세 이상의 어르신이라면 매년 1회 결핵검진을 꼭 받아보실 것을 당부드리며, 정기적인 검진으로 결핵을 조기발견하고 지역사회에 전염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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