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전은영 결혼
2026년 4월 4일(토) 낮 12시 30분
라테라스 3층 라끄블랑홀
안녕? 우리가 어느덧 5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걸어왔네.
돌이켜보면 참 많은 일들이 스쳐 지나간 것 같아.
안정적이었던 너와는 반대로 나는 늘 불안정했던 것 같아.
그런 나를 위로해주고 걱정해주던 자기의 그 눈빛을 나는 결코 잊을 수 없어.
나 때문에 힘들었던 기억도 있겠지만, 참 이기적이게도 지금 내 머릿속엔 자기와 행복했던 기억들만 남아 있어.
아마 자기가 내게 준 행복이 내 삶의 힘든 부분들을 모두 덮어주었기 때문일 거야.
불안정했던 내 삶이 은영이를 만나 비로소 안식을 찾고 완벽해진 것 같아. 나의 부족한 부분들을 사랑으로 채워주며 묵묵히 기다려준 너에게 정말 고마워.
이제 나는 은영이에게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남편이 되려고 해.
자기가 가진 그 선함이 흐려지지 않도록, 자기 안의 따뜻함이 식지 않도록, 그리고 자기의 다정함이 더 큰 행복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내가 더 노력하고 보답할게.
노래 가사처럼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인 너에게 약속해.
우리 인생에 오르막길이 찾아와도 절대로 네 손 놓지 않을게.
항상 고맙고 진심으로 사랑해. 행복하게 잘 살자, 내 사랑.
자료 제공: 웨딩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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