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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품이 삼성전자에 걸린다"… 제34회 대구경북 환경사랑 공모전 4월 1일 막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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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매일신문 공동 주최… 대구·경북 초등생 145명 시상
'숏폼' 부문 신설로 알파세대 취향 저격… 총 상금 약 3천만원
우수 수상자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초청 및 작품 전시 혜택

제34회 대구경북 환경사랑 공모전 포스터.
제34회 대구경북 환경사랑 공모전 포스터.

다가오는 봄, 대구와 경북 지역 초등학생들의 톡톡 튀는 상상력이 지역 사회를 푸르게 물들일 전망이다.

삼성전자와 매일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대구지방환경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이 후원하는 '제34회 대구경북 환경사랑 공모전'이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환경 사랑(물 절약 및 환경보전을 나타내는 모든 소재)'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대구, 경북 소재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우수 수상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시상식 당일 수상자와 가족들을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으로 특별 초청하며, 사업장 내에 아이들의 수상작을 전시해 잊지 못할 자긍심과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출품작들은 향후 온라인에 영구 보존된다.

모집 부문에도 신선한 변화가 생겼다. 전통적인 '글짓기(200자 원고지 5매 내외 산문)'와 '그림(도화지 4절지)' 부문 외에도, 스마트폰과 영상 매체에 익숙한 알파세대 초등학생들의 트렌드를 반영해 '숏폼(60초 이내 세로형 영상)' 부문이 새롭게 추가됐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실천하는 환경 보호 활동이나 기발한 아이디어를 짧고 강렬한 영상으로 담아낼 수 있어 참여 진입장벽이 대폭 낮아졌다는 평가다.

시상 규모 역시 지역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총 145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대상 격인 '푸른하늘상(11명)'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 50만 원(상품권)이 주어진다. 이어 '푸른강산상(51명)'은 상장 및 부상 30만 원, '푸른마음상(83명)'은 상장 및 부상 1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특히 올해는 가장 많은 학생이 받는 푸른마음상의 상금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돼 출품 열기를 더하고 있다.

무엇보다 삼성전자 구미지원센터장상, 매일신문사 사장상과 더불어 대구지방환경청장상, 대구광역시교육감상, 경상북도교육감상 등 공신력 있는 기관장상이 폭넓게 마련돼 있어 학생들의 교육적 성취감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전 관계자는 "환경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대회가 대구·경북 초등학생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글로벌 기업 캠퍼스 초청과 숏폼 부문 신설 등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낼 혜택이 풍성한 만큼 일선 학교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지도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www.samsungcontest.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부문별 세부 접수 방법 및 유의사항 등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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