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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 "100만 유튜버 달성까지 우파 청년·자유 대한민국 위해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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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비판 두렵지 않아…지적받을 때마다 성찰 기회로 삼을 것"

유튜브 채널
유튜브 채널 '국재시장' 캡쳐

최근 국민의힘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논란이 된 개그맨 이혁재 씨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언론의 비판이 두렵지 않다"고 입장을 밝혔다.

30일 이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국재시장'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언제든 지적받을 때마다 겸허히 수용하고 좀 더 제 자신의 성찰의 기회로 삼을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죄송하고 미안한 점이 있다면 자유 대한민국 보수의 재건을 위해 도전의 현장에 뛰어든 우리 MZ 청년들의 숭고한 정신이 제 개인의 과거 문제로 인해 퇴색되거나 폄훼되는 게 안타깝기만 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언론인을 자처하며 각종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우리 보수 패널 여러분들, 저에게 들이대는 기준과 잣대로 청와대와 집권 여당의 정치인들을 비판하시라"며 "우리 청년들의 숭고한 도전이 너무나 어려운 지금의 국민의힘을 일으킬 변화의 시점이라는 것을 분명히 인지하고 평가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 씨는 "얼래벌래 좌파 종북 세력을 지지하는 연예인들 100명보다는 철저하게 정당의 가치와 자유 대한민국의 신념으로 무장된 저 하나가 싸우는 게 충분히 이길 수 있다"며 "저 스스로는 저를 그렇게 평가한다"고 했다.

그는 "그 어떠한 공격에도 굴하지 않고 저의 유튜브 국제시장의 최종 목표는 10만이었다"면서도 "이제 그 목표를 철회하겠다"고 했다.

이어 "국재시장 100만 유튜버 구독자가 달성되는 그 시기까지 우리 청년들의 가치를 위해서, 자유 대한민국의 가치를 위해서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언론의 공격 하나도 두렵지가 않다. 왜냐하면 그만큼 그토록 많이 반성했고 책임지고 제 인생을 그렇게 살고 있기 때문"이라며 "제 남은 인생은 자유 대한민국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 모든 역량을 다 쏟아붓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지난 26일 진행된 국민의힘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 본선에서 이 씨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면서 당 일각에서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 씨는 2010년 룸살롱 여종업원 폭행 사건과 2014년 직원 임금 체불, 2024년 국세청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등재 등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한 이씨는 보수 성향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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