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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언휘 내과원장 '의사가 알려주는 생로병사의 비밀'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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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의 총합이 노년의 건강 좌우

박언휘 내과원장.
박언휘 내과원장.

한국노화방지연구소 이사장인 박언휘 종합내과 원장이 최근 예방 중심의 건강 관리와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다룬 책 '의사가 알려주는 생로병사의 비밀'을 펴냈다.

이 책은 저속노화 등 웰빙 열풍 속에서 우리가 놓치기 쉬운 기본 원칙에 주목한다. 건강 관리의 진정한 출발점은 거창한 비법이 아니라 하루 세 끼의 규칙적인 식사라는 평범한 진리다. 일정한 양을 섭취하고 과도한 식욕을 절제하는 단순한 실천이야말로 장기적인 무병장수를 결정하는 핵심 열쇠라며 '예방 중심의 자기 관리체계 구축'을 제안한다.

아울러 약을 먹지 않고 스스로 병을 고칠 수 있도록 스트레스의 정확한 정체 파악부터 시작해 스트레스를 이기는 방법, 스트레스 치료 요법까지 총망라해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평균 수명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은 멋진 노후를 보내기 위한 필수 과제가 됐다"며 "명심할 점은 이 노년의 건강이라는 게 갑자기 주어지는 행운이 아니라 젊은 시절부터 쌓아온 생활습관의 총합이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 원장은 30년 넘게 국내외에서 의료봉사와 기부 등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런 공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사회봉사대상(2009년) 및 올해의 의사상, 제8회 국민추천 의료봉사 대통령 포장(2019년), 자랑스런 대구시민대상(2019년), LG 의인상(2024년)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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