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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기술개발공사, 창립 30주년 맞아 일본 후쿠오카 해외 워크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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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경쟁력 강화 본격화

대구·경북을 기반으로 수많은 공공 및 민간 프로젝트의 토목 분야 종합설계 및 감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지역 건설 산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 ㈜ 해동기술개발공사(대표 구용호)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전 임직원 약 104명이 참여한 해외 워크샵을 일본 후쿠오카 일원에서 3월25일부터 2박 3일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은 급변하는 건설·엔지니어링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적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도시재생과 조경 분야에서 아시아 선도 도시로 평가받는 후쿠오카를 방문해 ▷노후 도심 재생 ▷복합개발 ▷수변 및 녹지 활용 ▷민관협력 모델 ▷인간 중심 도시공간 조성 등 선진 사례를 직접 조사·분석하며 실무 중심의 인사이트를 도출했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은 글로벌 도시재생 트렌드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국내 사업에 적용 가능한 설계 전략과 계획 기법을 구체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사람 중심의 조경계획과 공공 공간 디자인, 도시 녹지 네트워크 구축 사례를 벤치마킹함으로써 설계·감리 품질 고도화와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 확보의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조직 내 신뢰와 유대를 강화하고, 회사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조직 결속력과 소속감을 한층 높였다.

구용호 대표는 "이번 워크샵은 도시재생 및 조경 분야 선진 사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무역량과 기술 고도화를 이루고,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기획·제안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창립 30주년을 계기로 조직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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