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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에이치, 대한민국 공군에 3H 지압침대 50개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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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방위 헌신하는 공군 장병 "척추 건강, 휴식 지원"

손석락(왼쪽) 공군참모총장과 ㈜쓰리에이치 정영재(오른쪽) 회장이 3H 지압침대 기증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손석락(왼쪽) 공군참모총장과 ㈜쓰리에이치 정영재(오른쪽) 회장이 3H 지압침대 기증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헬스케어 전문기업 ㈜쓰리에이치(회장 정영재)는 지난 26일 충남 계룡시 공군 본부에서 대한민국 영공 방위의 핵심인 공군의 사기 진작과 장병들의 건강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3H 지압침대 5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유재문 전 공군군수사령관을 비롯한 공군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쓰리에이치 정영재 회장, 엄재국 부회장, 정광형 부사장 등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다.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공군 조종사들의 노고를 깊이 공감해 온 정영재 회장은 "유재문 전 사령관과 인연을 통해 고강도 비행 임무와 비상 대기로 지친 조종사들의 고충을 전해 듣고 기증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기증된 제품은 쓰리에이치 대표 제품인 3H 지압침대 '스파인얼라인(SA-820R)' 총 50개로, 해당 제품들은 4월부터 공군 예하 부대의 생활관 및 의무 시설에 순차적으로 배치돼 장병들의 피로 회복과 근골격계 관리에 활용될 예정이다.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은 "시속 1,000km 이상의 속도로 비행하는 조종사들의 척추와 근골격계는 항상 상당한 부담을 느낀다"며 "이번 쓰리에이치의 지압침대 기증은 조종사들의 컨디션 관리와 복지에 큰 도움이자, 곧 국방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정영재 회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대한민국 영공을 지키는 공군 장병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3H 지압침대가 조종사분들께 실질적인 휴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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