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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종합복지회관, 찾아가는 현장 상담 '마음충전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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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충전소 홍보 포스터. 대구시 제공
마음충전소 홍보 포스터. 대구시 제공

대구시 종합복지회관은 오는 3일 북구 동천동 소재 카페조안나 칠곡점에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현장 상담 프로그램 '마음충전소'를 운영한다.

'마음충전소'는 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일상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심리·구직·건강 분야 상담을 한 자리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다.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여성회관), 동부여성문화회관, 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4개 기관이 협력한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일자리 지원사업인 굿잡카페와 연계해 운영된다.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여가 가능하며 상담은 ▷심리 ▷구직 ▷건강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현장 상담 이후 추가 상담이나 정밀 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각 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지원할 계획이다.

정재석 도시관리본부장은 "이번 '마음충전소'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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