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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환 원장(미래전환정책연구원) "경북과 22개 시·군 AI농업대전환 '퀀텀점프'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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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행정부 AI 창세기 미션과 경북 AI 농업대전환' 특강 세미나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북농업기술원 제공

경북농업기술원이 개최한 '미국 트럼프 행정부 AI 창세기 미션과 경북 AI 농업대전환' 특강 세미나에서 김택환 원장(미래전환정책연구원)이 "AI 시대를 맞아 경북 농업혁신 기회를 맞고 있다"고 전망했다.

김 원장은 원자폭탄 개발 '맨하탄 프로젝트'와 달 착륙 '아폴로 프로젝트'에 견줄만한 '제네시스 미션'을 분석하면서 미국의 농업혁명 방향에 기반해 경북의 AI대전환 미션과 전략을 발표한 것이다.

AI에 기반한 미국 농업혁명은 무엇보다고 데이터 저작권, 생산성 향상과 국제 경쟁력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경북도 AI 농업대전환을 위해 5가지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먼저 경북의 기존 농업 데이터 확보와 DB, 즉 플랫폼 구축이다. 이를 위해 한국 최초 AI 농업 파운데이션 모델 및 에이전트 모델 구축을 제안한다. 경북이 나서 농림부 및 과기부와 예타면제 사업으로 추진할 필요성이 있다는 지적이다.

이어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적극 대처하게 위해 농기구 자동화를 제기했다. AI기반 디지털 트윈을 통해 자동화로 생산성이 배가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22개 시·군의 특화 전략, 특수작물을 넘어 에너지 믹스 등 스마트팜, 무인 경작 등 새로운 경지의 농업혁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나아가 전국에서 앞서사는 경북 기술연구원 산하 9개 연구소가 AI 허브로서 적극 연구 개발에 나실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다. 경북 22개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허브&스포크 모델'를 통해 브랜인과 현장 실증 모델을 통해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경북 안동, 영주, 봉화, 울진, 영양 등 북부지역의 경쟁력있는 특수작물이 AI 활용을 통해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고 강조한다. 품질 제고를 포함해 유통에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어내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경북 농업기술원과 22개 시·군이 공동으로 참여해 AI농업대전환으로 퀀텀점프 선포식을 제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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