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환 국민의힘 칠곡군수 예비후보는 2일 "칠곡군 행정을 기존 관리형 행정에서 성장형 군정으로 전환하겠다"고 주장했다.
한 예비후보는 "칠곡군은 인구 감소, 청년 유출, 산업 정체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는 동시에 "대구·구미 산업벨트의 중심이라는 강점을 가진 잠재력 높은 도시"라고 평가했다.
그는 구체적인 공약으로 ▷왜관 중심 기능 회복 ▷북삼 오평 산업단지 조기 착공 ▷석적 낙동강 수변공원화 및 어린이공원 조성 ▷지천·약목 대경선 정차 추진 ▷동명 관광벨트 조성 ▷가산 다부동기념관 관광자원화 ▷기산 복합레저단지 정상화 등 칠곡 전역을 연결하는 성장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한 예비후보는 "산업 기반 일자리 확대, 청년 정착 기반 구축, 농업과 관광의 고부가가치화 전략도 병행해 청년이 돌아오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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