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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핑크빛 '서드킷' 유니폼 5일 김포FC전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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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스폰서 '미즈노' 브랜드데이·이근호 팬사인회 함께 열어

오는 5일 김포FC와의 홈경기에서 착용하게 될 대구FC 서드킷 유니폼. 대구FC 제공
오는 5일 김포FC와의 홈경기에서 착용하게 될 대구FC 서드킷 유니폼. 대구FC 제공

프로축구 K리그2 대구FC의 서드킷 유니폼이 5일 공개된다.

'서드킷 유니폼'은 축구 팀이 홈·원정 유니폼과 다른 세 번째로 착용하는 유니폼으로 특별한 이벤트가 있을 때 착용하는 경기복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서드킷 유니폼은 'PINK IN THE SKY'(핑크 인 더 스카이)를 주제로 하늘 아래 흩날리는 봄의 순간ㅔ서 영감을 받아 부드러운 핑크색을 기반으로 디자인됐다. 대구FC 관계자는 "기존의 하늘빛 정체성 위에 계절감을 더해, 대구FC의 또 다른 분위기와 감성을 그라운드 위에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서드킷 유니폼은 현재 대구FC 팀스토어에서 판매가 이뤄지고 있으며 7일 오후 1시부터 대구FC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공식 키트 스폰서인 미즈노의 창립 120주년을 맞아 오는 5일 오후 2시 대구아이엠크파크에서 열리는 김포FC와의 홈경기에서 미즈노 브랜드데이가 열린다.

경기 당일 장외광장에서는 팬 참여형 이벤트가 다채롭게 운영된다. 먼저 '월 럭키 드로우 포토존'(Wall Lucky Draw Photo Zone)에서는 포토월에 부착된 카드를 통해 선수 친필 축구화를 비롯해 미즈노 용품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대구FC에서 활약, 지난달 대구FC 어드바이저로 위촉된 이근호 전 선수의 팬사인회가 장외광장에서 열려 특별한 만남을 선사한다.

유소년 축구센터에서는 미즈노 축구화를 직접 착용해볼 수 있는 '축구화 트라이얼 존'이 마련되며, 장내에서는 미즈노 의류 착용자를 대상으로 그라운드 오픈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홈경기에서는 전 관중을 대상으로 미즈노 브랜드데이 기념 손수건이 배포되며, 선수 입장 시 응원 퍼포먼스를 통해 경기장의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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