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팔공신협·솔잎지역아동센터, '사랑의저금통' 지역 나눔 실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팔공신협·솔잎지역아동센터 관계자와 아동들이 성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팔공신협·솔잎지역아동센터 관계자와 아동들이 성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팔공신협(이사장 전영호)과 솔잎지역아동센터(센터장 정경택) 아동들이 '사랑의저금통'으로 모은 200만원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팔공신협과 솔잎지역아동센터가 11년째 이어오고 있는 '어부바 멘토링'의 일환이다. 어부바 멘토링은 신협 임직원이 멘토로 참여해 아동·청소년과 결연을 맺고 협동과 경제 개념을 교육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아이들과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더해 성금을 마련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일 사무국에서 서우철 팔공신협 상임이사, 정경택 솔잎지역아동센터장과 아동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열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영호 팔공신협 이사장은 "오랜 기간 이어온 저금통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경택 솔잎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은 "이 같은 나눔의 경험이 아이들에게 큰 교육이 되고 있다"며 "이런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의 만남을 원한다고 밝혔으며, 두 사람은 1990년대 한나라당에서 정치 활동...
전국 농지 195만㏊를 대상으로 한 사상 첫 전수조사가 시작되며, 이는 농지 투기 근절과 경자유전 원칙 확립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1단계...
대구 북구 칠성동에서 발견된 '캐리어 시신' 사건의 피해자는 사위인 20대 B씨에게 폭행당해 숨진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B씨 부부는 시체유기...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대사는 사우디 아람코와 연계된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차단하고 있으며, 한국 선박도 통행 제한에 포함된다고 밝혔..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