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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 1천346억원 규모 울산 신정동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신축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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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신정동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사업 조감도. HS화성 제공
울산 신정동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사업 조감도. HS화성 제공

HS화성은 ㈜대신울산제3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와 울산 신정동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사업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지역에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HS화성은 대지면적 5천142.00㎡에 지상 46층, 지하 5층, 총 313가구( 공동주택 301가, 오피스텔 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사 계약금액은 1천346억2천385만6천원으로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6천594억7천895만3천752원 대비 20.4% 규모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30년 5월 31일까지다. 주요 계약 조건은 계약금과 선급금이 없으며, 대금지급 조건 등은 기성불 방식이다. 또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 제외 금액이며, 계약금 및 계약기간 등은 공사 진행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공시했다.

HS화성은 리츠(부동산 투자회사) 구조를 기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 시공사이자 출자자로 참여한다.

박지식 HS화성 개발영업팀 팀장은 "이번 사업은 시공과 출자를 병행하는 개발사업 모델을 확장하는 과정"이라며 "리츠 구조를 기반으로 안정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주거공간을 공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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