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훈·이슬아 결혼
2026년 4월 18일(토) 오후 3시
파라다이스웨딩컨벤션 그랜드볼룸홀
사랑하는 슬아에게.
4월 18일, 우리 드디어 부부가 되네.
나는 지금 슬아와 손잡고 서약할 그날을 기다리는 이 시간이 이미 내 인생에서 가장 설레는 순간인 것 같아.
혼자였던 시간들을 지나 슬아를 만나고, 연인이 되고, 이제 부부가 되기까지. 모든 순간이 나를 슬아에게로 이끌었던 운명 같아.
슬아라는 사람을 알게 되고 웃음을 매일 볼 수 있고 슬아의 손을 잡고 미래를 그려갈 수 있게 되는 것 자체로 나는 이미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인거 알아?
나는 앞으로 우리 함께할 날들이 너무 기대돼.
아침에 눈을 떠 슬아를 보는 일, 함께 밥 먹고, 수다 떨고, 싸우기도 하고, 다시 화해하고, 서로의 하루를 나누고, 그런 평범하지만 특별한 날들을 슬아와 쌓아가고 싶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서로 부족하면 채워주고, 힘들면 기대주고, 기쁘면 함께 웃어주는, 그런 우리만의 방식을 만들어 가면 돼.
슬아야, 지금까지 고마웠고, 앞으로 더 고마울 거야.
나와 인생을 함께해 주어서, 나의 첫 번째이자 마지막 사랑이 되어주어서.
며칠 후면 "나"가 아니라 "우리"가 돼. 함께라면 어떤 일도 두렵지 않아.
슬아와 함께라면 매일이 설레고, 슬아와 함께라면 어떤 미래도 빛날 거야. 사랑해, 슬아야.
오늘도, 내일도, 평생토록 사랑할게.
우리 이제 잘 살아보자.
행복하게, 웃음 가득하게, 서로가 서로의 가장 따뜻한 안식처가 되어가며. 곧 있을 우리 결혼식이 기다려지는, 슬아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기훈이가
자료 제공: 웨딩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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