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준 매일신문 기자(서부지역본부장)가 한국신문협회에서 실시하는 제69회 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신문협회상을 수상했다.
신문협회상은 협회가 매년 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우리나라 신문의 발전과 언론창달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에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임 기자는 지역 현안과 행정을 심층 취재하고, 정확하고 균형 잡힌 보도를 위해 현장 중심으로 취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방소멸에 적극 대응하며 수도권 중심의 일극체제에서 지방의 살 길을 모색하고자 지방분권, 교육, 지역 경제 분야 등 주요 이슈를 발굴하는데 앞장선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이 과정에서 사실에 기반한 특종과 분석 기사로 여론조성에 이은 정책 수립과 개선에 이바지해 오고 있다.
임상준 기자는 "늘 균형 잡힌 시선과 사고를 하면서도 약자의 편에 서야 한다는 언론 철학과 신념으로 책임감 있는 보도 자세를 견지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현실을 정확하게 짚고, 독자들에게 신뢰받는 보도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 기자는 한국기자협회 기자상 다수와 제12회 일경 언론 대상, 대구경북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 대상, 최우수, 본상, 우수상 등을 여러 차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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