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지역 확대와 안정적인 인력 수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라오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현지에서 계절근로자 선발에 따른 최종 면접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로 구성된 대표단(단장 손형미)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라오스측에서 1차 선발한 150명에 대해 최종 면접을 실시, 근로자의 영농 의지와 근로 적합성을 지닌 우수 근로자 100여명을 선발했다.
또한 청도군 대표단은 신규 지역인 루앙프라방시를 방문해 향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와 관련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현지 농업 현장을 방문해 농업생산 방식과 노동 여건, 재배 작목 적합성을 살펴보는 등 국내 농가 수요와의 연계 가능성과 안정적인 인력 수급 방안을 검토했다.
손형미 단장(청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라오스 방문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의 신뢰성을 높이고,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안정적인 인력 공급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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