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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교육복합시설 완공...주민 생활 인프라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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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돌봄·문화 기능 집약

일광읍 삼성리 일원에 조성된
일광읍 삼성리 일원에 조성된 '일광 교육행복타운' 전경. [사진=기장군]

기장군이 지역 주민의 교육·문화·복지 수요 대응을 위한 복합시설 조성을 마무리하며 생활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10일 기장군에 따르면 '일광 교육행복타운'과 '정관 교육행복타운' 조성사업이 최근 준공됐다.

일광읍 삼성리 일원에 들어선 '일광 교육행복타운'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를 비롯해 보건지소, 육아센터, 인재육성센터, 돌봄센터, 영어교육시설, 다목적강당 등 다양한 기능을 한 공간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정관읍 모전리 일원에 추진된 '정관 교육행복타운'은 단계별 사업으로 진행됐다. 수영장과 도서관, 종합운동장 등이 포함된 가운데, 이번에 2단계 사업인 '정관에듀파크'가 준공되면서 전체 조성이 마무리됐다.

정관에듀파크 역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도서관과 생활문화시설, 청년일자리센터, 청소년센터, 평생학습관 등을 갖췄다. 626석 규모의 대강당도 포함돼 공연과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할 전망이다.

기장군은 시설 점검과 운영 준비를 거쳐 순차적으로 개관할 계획이다. 일광 교육행복타운은 6월 20일, 정관에듀파크는 6월 26일 개관식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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