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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형 스포츠 콘텐츠 '런 더 시티(Run the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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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더 시티(Run the City)' 포스터.(사진 제공: SPOTV)

스포티비(SPOTV)가 러닝과 여행, 그리고 리얼리티를 결합한 새로운 포맷의 '런 더 시티'(Run the City)를 선보인다.

최근 러닝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경험형 스포츠 콘텐츠'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뜨겁다. 이에 SPOTV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도시의 숨겨진 매력과 사람, 문화를 연결하는 새로운 스포츠 콘텐츠를 제시하고자 '런 더 시티'를 기획했다.

프로그램을 이끌어 갈 호스트로는 SPOTV 노윤주 아나운서가 나선다.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뛰어난 운동 신경과 예능감을 입증한 노윤주는 러닝 초보들을 대변하는 길라잡이로 각 지역 러닝 고수들을 만나 실전 노하우를 배우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리얼리티 형식으로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성수동은 러너들을 위한 각종 편의 시설과 러닝 전문 매장이 밀집해 '러너들의 놀이터'로 불리는 곳이다. 첫 회 게스트로는 여성 러너들의 리더로 불리는 굿러너컴퍼니 이윤주 대표가 출연해 노윤주의 '런 메이트'로 함께한다. 이윤주 대표는 부상 방지를 위한 스트레칭부터 시티 런(City Run) 필수 에티켓, 효율적인 페이스 조절법 등 꼭 필요한 러닝 실전 팁을 아낌없이 전수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최근 러너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드로잉 챌린지에 도전한다. 기존의 인기 코스인 '붕어빵런'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붕어빵 낚시런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뚝섬역에서 시작해 서울 어린이대공원까지 달리는 이 코스는 완주 시 지도 위에 붕어빵을 낚는 모양이 그려지는 것이 특징이다.

도심의 풍경 속에서 피어나는 '투 윤주'의 유쾌한 대화와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과연, 노윤주가 첫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지 13일(월) 오후 10시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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