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교 반려동물케어과는 지난 10일 구미시 애니멀 케어센터를 찾아 유기견 보호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학과장 및 교수진, 재학생 등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빵이네 반려견관리센터 대표를 겸하는 방현진 교수가 전문적인 지도·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보호소 내 유기견들을 대상으로 위생 미용, 산책, 행동교정 교육 등을 병행했다. 학생들은 교수진의 도움 아래 단순 봉사를 넘어, 실제 반려동물 관리 및 행동학적 접근을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가운데 행동교정 교육은 보호소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행동을 완화하고, 향후 입양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방향으로 진행됐다.
구미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실습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미대학교 반려동물케어과는 반려동물 산업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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