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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펼치다…서변숲도서관, 문화예술동아리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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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10월까지 '낭독과 팝업북 제작'을 주제로 '목소리공방' 운영

문화예술동아리 포스터. 행복북구문화재단
문화예술동아리 포스터. 행복북구문화재단

서변숲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동아리 활동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한 문화예술 동아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도서관 문화예술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은 공공도서관을 기반으로 지역주민의 자발적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도서관의 문화적 기능 확대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변숲도서관의 미술 특화 운영 방향을 반영한 창작형 동아리로, 5월부터 10월까지 '낭독과 팝업북 제작'을 주제로 문화예술 동아리 '목소리공방'을 운영한다. 동아리는 도서관 인근 공원에서 낭독회를 진행하고 낭독 경험을 바탕으로 한 창작 과정을 거쳐 각자의 팝업북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독서와 창작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한 정기 운영을 통해 주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동아리 활동 결과물은 도서관 2층 다랑서가 공간에 전시해 자료실 이용 동선과 연계한 상시 감상 환경을 조성한다.

서변숲도서관 문화예술동아리 운영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053-320-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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