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숙 행복북구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이사로 재선임됐다.
행복북구문화재단은 박 대표이사가 지난달 17일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올해 정기총회에서 제9대 이사로 재선임됐다고 밝혔다.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이하 전지연)는 2012년 출범한 전국 기초문화재단 협의체로, 현재 150여 개 문화재단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역문화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을 비롯해 정책 연구, 데이터베이스 구축, 전문인력 역량 강화,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지역문화 생태계 전반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 대표이사는 2024년 제8대 이사를 거쳐 2025년부터 부회장직을 맡아왔으며, 이번 재선임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임기는 이달 17일부터 2028년 4월 16일까지 2년이다.
이번 선임으로 행복북구문화재단은 대구·경북권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게 됐다. 박 대표이사는 "전지연이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지역 고유의 문화 가치를 반영한 정책 제안과 함께 문화재단 종사자들의 권익 보호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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