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려레미콘, 영주소방서와 손잡고 농촌마을 안전망 강화에 앞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권오현 고려레미콘 대표(가운데)가 주택용 소방시설(30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있다. 영주소방서 제공
권오현 고려레미콘 대표(가운데)가 주택용 소방시설(30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있다. 영주소방서 제공

경북 영주소방서(서장 김두진)는 최근 부석면 용암2리 마을회관에서 원거리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전달식을 가졌다.

지역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향토기업인 고려레미콘(대표 권오현)이 약 300만 원 상당의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지원했다.

주택용소방시설 전달식에 참석한 지역 주민들과 영주소방서, 고려레미콘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영주소방서 제공
주택용소방시설 전달식에 참석한 지역 주민들과 영주소방서, 고려레미콘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영주소방서 제공

행사는 주택용 소방시설 배부 및 설치 지원, 봄철 산불·화재 예방 교육, 독거노인 가구 대상 화재 위험요소 점검 및 제거,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 등이 진행됐다.

권오현 대표는 "원거리 농촌지역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만큼,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의식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두진 서장은 "농촌지역은 초기 대응이 늦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같은 기본 시설이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 역할을 한다"며 "이번 보급이 실질적인 안전 확보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두진 소방서장과 권오현 고려레미콘 대표, 김원기 봉화소방안전협의회장, 부석의용소방대 관계자와 마을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13일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을 공식 요청하며 대구 취수원 이전 문제에 대해 구미시와 협력해 해평취수장 ...
삼성전자 노사는 성과급 지급을 둘러싼 이견으로 임금협상이 최종 결렬되었으며,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총파업을 예고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실종된 11세 초등학생 A군이 추락에 의한 손상으로 숨진 채 발견되었으며, 경찰은 A군이 실종 당일 휴대전화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