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섭 국민의힘 영주시장 예비후보는 20일 장기간 방치된 '영주 판타시온 리조트'의 조기 정상화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최 후보는 "20여 년간 방치된 판타시온 리조트를 조기에 정상화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겠다"며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해 관광객 1천만 시대를 열고 역사·문화 관광도시 영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판타시온 리조트는 2007년 착공 이후 두 차례 부도를 겪으며 사업이 중단됐고, 이후 경매를 통해 2020년 소백산리조트가 인수됐다. 2023년에는 사업자 지정 취소 등 행정절차가 진행되며 정상화 기대가 있었지만 현재까지 뚜렷한 성과 없이 방치된 상태다.
최 후보는 "무너지는 지역경제와 영주의 자존심 회복을 위해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사업 시행 관계자들과 수차례 만나 사업 재개 방안을 협의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조트 정상화는 부족한 숙박시설 문제를 해소하고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광객 증가와 소비 확대, 고용 창출 등 파급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영주시민이 주인이라는 마음으로 관광객 증가와 지역경제 회복, 영주의 자존심을 되살리기 위해 판타시온 리조트 조기 정상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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