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교육청이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점검에 나섰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17일 시교육청 별관 전략회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학생 지원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민관협의체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근거해 운영되는 협력기구로, 학교와 지방자치단체, 복지기관, 상담기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2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기학생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연계, 청소년 상담 및 정서지원 서비스 확대, 아동 대상 복지·교육사업 연계 가능성 등이 주요 논의 내용으로 다뤄졌다.
또 각 기관은 실무 사례를 바탕으로 협력 과정에서의 개선 필요 사항과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시교육청은 향후 협의체를 통해 기관 간 정보 공유를 확대하고, 위기학생 사례를 공동으로 분석·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맞춤형 지원은 여러 기관의 협력이 필요한 분야"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30년 먹던 우물에 침 뱉더니"…靑 찾아간 홍준표에 보수 '발칵'[금주의 정치舌전]
홍준표 "틀튜버 포로된 보수 정당…어쩌다 망조 들었나 안타까워"
"막걸리 한잔" 1년만에 성사…李만난 홍준표, 무슨 얘기 나눴나
장동혁 "많은 미국 인사들, 李정부 대북정책·한미동맹 우려해"
홍준표 "총리설? 백수 신세 밥 준다 해서 간 것…오해 안 하셔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