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의 한 야산에서 한밤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해 약 1시간 만에 꺼졌다.
20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번 산불은 이날 오후 10시 9분쯤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북리 야산에서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 차량 24대와 진화인력 74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산불은 발생 약 1시간 만인 오후 11시 8분쯤 큰 불이 잡혔다.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에 따른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당국은 잔불 정리 등 진화작업을 완전히 끝낸 뒤, 정확한 피해 면적 파악과 산불 원인 조사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산림당국 관계자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으니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절 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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