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대구가톨릭대, AI 기반 챗봇 'DCU:AI' 개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2개월간 시범운영… 5월 정식 오픈 예정
학생 편의성은 높이고 행정 부담은 낮추고

대구가톨릭대학교가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서비스
대구가톨릭대학교가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서비스 'DCU:AI'. 대구가톨릭대 제공

대구가톨릭대학교는 학생들의 학사 및 대학 생활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서비스인 'DCU:AI'를 개발하고,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2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쳐 5월부터 정식 오픈한다.

이번에 도입되는 챗봇은 교내 학사 규정, 행정 안내 자료, 자주 묻는 질문(FAQ)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스스로 학습하는 AI 시스템이다. 학생들이 대학생활 전반에서 겪는 다양한 궁금증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고, 학습에 포함되지 않은 일반 상식에 대한 답변도 제공한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보강수업 미참석 시 결석 처리 여부', '천원의 아침밥 운영 시간 및 장소', '도서관 좌석 중 별도 신청 없이 이용 가능한 공간' 등 대학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기존에 관련 부서에 각각 문의해야 했던 학사 정보들을 통합적으로 안내해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반복 문의에 따른 행정 부담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대구가톨릭대는 자체 AI 솔루션을 확보한 만큼 앞으로도 이용 데이터를 분석하고 사용자 의견을 반영해 답변 정확도와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향후 개인 맞춤형 정보 제공, 학사 일정 알림, 진로 및 비교과 프로그램 안내 등으로 기능을 강화해 학생들의 편의성을 더욱 높여갈 예정이다.

한편, 대구가톨릭대는 2026학년도부터 재학생 전원에게 생성형 AI 풀패키지(ChatGPT, Gemini, Claude 등 9개 유료 AI 모델)를 제공하는 등 학생 중심의 AI 지원 체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