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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로비에서 만나는 익숙한 클래식 선율…수성아트피아 로비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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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오후 2시 대극장 로비서…하반기까지 예정
지역 성앙가 '페도라' 참여…아리아·OST 명곡 향연

수성아트피아 로비콘서트 포스터
수성아트피아 로비콘서트 포스터

수성아트피아는 오는 7일(목) 오후 2시 대극장 로비에서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로비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대구음악협회와 공동 기획·제작해 운영하는 '2026 수성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연장 로비라는 열린 공간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석 무료로 평일 낮 시간대에 진행돼 장르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고, 지역 예술인에게 지속적인 무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로비콘서트에는 오페라 아리아와 클래식 명곡으로 구성된 무대가 펼쳐진다. '라 트라비아타'의 '축배의 노래', '투란도트'의 '공주는 잠 못 이루고', '카르멘'의 '투우사의 노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익숙한 곡들과 '하쿠나 마타타', '푸니쿨리, 푸니쿨라', '아름다운 나라' 등 친숙한 곡으로 구성해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소프라노 김채원
소프라노 김채원
테너 이경민
테너 이경민
피아니스트 서인애
피아니스트 서인애

공연에는 지역 성악가들로 구성된 페도라 앙상블과 '꿈꾸는 아이들 중창단이' 출연한다. 페도라 앙상블은 소프라노 안예리·이신유·김채원, 테너 이경민, 바리톤 강련호, 피아니스트 서인애로 구성된 단체로, 젊은 성악가들의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하모니를 바탕으로 클래식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고자 한다.

로비콘서트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오후 2시 수성아트피아 로비에서 이어지며,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영화 음악부터 현악 앙상블, 성악, 재즈, 앙상블 무대까지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053-66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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