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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북후면 농가 창고 화재… 1동 전소, 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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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월전리 창고서 불… 40여 분 만에 큰불 잡혀

지난 24일 오후 4시 18분쯤 안동시 북후면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지난 24일 오후 4시 18분쯤 안동시 북후면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지난 24일 오후 4시 18분쯤 안동시 북후면 월전리의 한 농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1동이 전소됐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명 검색을 병행하며 진화에 나섰고 오후 4시 59분쯤 큰불을 잡았다. 이후 잔불 정리를 거쳐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1층 창고 1동이 모두 타고 내부에 보관 중이던 각종 집기류가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현장에서는 검은 연기가 치솟으며 주변으로 확산돼 진화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추가 피해 확산은 막았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 중이며 경찰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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