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이 팝의 황제가 되기까지, 세기를 뒤흔든 전설적인 음악과 전율의 무대를 담은 영화 '마이클'이 오는 5월 13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마이클은 어린 나이에 형제들과 '잭슨 파이브' 그룹의 막내로 데뷔하며 음악적 천재성과 스타성으로 주목을 받았다. 온몸으로 리듬을 타고 노래하는 것에 행복을 느끼는 천재 소년이 형제들과 무대에 올라 노래하는 모습을 시작으로 자신만의 음악을 꿈꾸며 솔로 데뷔를 향해가는 여정 속의 마이클을 담았다.
그리고 그는 가족에 대한 책임감과 자신의 음악적 정체성 사이에 고민에 빠지게 된다. 성공적인 솔로 데뷔 이후 시대의 아이콘이 된 모습들을 담아내며 영화에서 보여줄 그의 모습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영화는 마이클이 타고난 음악적 천재성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뮤지션으로 시대를 초월한 아이콘이 되기까지의 무대를 소환한다.
예고편은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모두를 열광시키는 마이클 잭슨의 퍼포먼스가 오프닝에 담겨 팬들의 심장을 뛰게 만든다. 또한 천재적인 음악 감각으로 세상을 놀라게 만들었던 잭슨 파이브의 어린 소년이 전 세계를 뒤흔든 전설이 되기까지 마이클 잭슨의 성장기를 예고해 스토리적 궁금증도 배가시킨다.
영화는 그의 명곡들과 다시금 느낄 수 있는 그의 상징적인 퍼포먼스를 그대로 담아낸다. 이런 마이클 잭슨의 드라마틱한 서사와 영화를 꽉 채운 명곡들의 완벽한 퍼포먼스로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쾌감을 선사할 것을 예고한다.
연출은 안톤 후쿠아 감독, 각본은 존 로건이 특히 마이클 잭슨을 연기한 친조카 자파 잭슨은 이미지 만으로도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어 작품에서 그가 선보일 연기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진다. 이 밖에도 니아 롱, 로라 해리어, 줄리아노 크루 발디, 마일즈 텔러, 콜맨 도밍고가 출연한다.
특히 지난 주말 해외 개봉 이후 로튼토마토 팝콘 지수 97%, 시네마스코어 A- 등급을 기록하며 높은 오프닝 수치를 보여준다.
한편, 지난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서울 한강공원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서울스프링페스티벌 2026'에서는 '마이클'의 특별 팝업존이 열렸다. '마이클 잭슨'의 레전드 명곡들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음악 청취존부터 마이클과 함께 춤 출 수 있는 댄스존 그리고 노래 제목과 가사를 활용한 메시지월 포토존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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