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웹툰 작가 양성 사업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이번 사업은 예비 창작자 발굴부터 시장진출까지 연계 지원해 웹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웹툰 작가 양성 사업은 지역 기반형과 소수 정예형으로 운영된다. 지역 기반형은 지역 웹툰 인재 발굴과 창작 역량 강화를, 소수 정예형은 창작중심의 오리지널 웹툰 지식재산(IP) 발굴을 목표로 한다.
콘진원은 지난 3월 웹툰 교육 기반과 작가 양성 경험을 갖춘 9개 전문 플랫폼 기관을 선정했으며, 이번 교육생 모집을 거쳐 본격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웹툰 작가 데뷔를 희망하는 예비 창작자뿐만 아니라 차기 작품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신진 작가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선발된 교육생은 약 6개월간 교육과정에 참여하며, 현업 전문가의 1대 1 맞춤형 지도를 통해 작품 기획부터 이야기 구성, 작화 등 창작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받는다. 또한, 교육 기간 내 웹툰 3화 이상과 전체 시놉시스 요약본을 완성하도록 하여 실질적인 창작 성과 창출을 지원한다.
지역 기반형 플랫폼에는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에서도 각각 모집중이다.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과 각 플랫폼 기관 정보는 콘진원 누리집(www.kocc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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