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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동생 생겨서 행복한 언니와 재미있게 지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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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솜·장진영 부부 둘째 딸 장은우

김다솜·장진영 부부의 첫째 딸 장세아(5), 둘째 딸 장은우.
김다솜·장진영 부부의 첫째 딸 장세아(5), 둘째 딸 장은우.

김다솜(33)·장진영(37·대구 동구 지묘동) 부부 둘째 딸 장은우(태명: 뽀말이·3.1㎏) 2월 26일 출생

"동생 생겨서 행복한 언니와 재미있게 지내보자"

뽀말아,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뽀말이가 태어나 네 식구가 된 2026년은 행복하고 설레는 일이 가득할 것만 같아.

예쁜 구석만 쏙쏙 닮아서 태어난 뽀말이, 둘째만의 사랑스러움이 느껴지네.

이름은 영리하고 지혜롭게 자라라고 은우라고 지었단다. 장은우, 뽀말이라는 말이 더 입에 붙어있어서 큰일이구만.

세아 언니는 은우가 배 속에 있을 때부터 얼른 만나고 싶다며 매일 배에다 대고 말도 걸어주고 같이 놀 수 있는 동생 생겼다고 엄마 아빠만큼이나 행복해 했단다.

은우가 태어나고 나서 세아 언니는 유치원 갔다 오자마자 은우에게 뽀뽀하고 안아주며 기저귀도 갈아주겠다며 의욕을 보인단다.

세아 언니랑 재미있고 신나게 지내보자. 자매끼리 사이좋게 싸우지 말고 지냈으면 좋겠네. 항상 건강하고 늘 긍정적인 은우가 되면 좋겠어.

엄마 아빠가 아직 서툰 부모지만 은우가 바르게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이 배우고 옆에서 지지하고 노력하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할게.

잘 따라와 주길 바라. 우리 가족 항상 건강하자. 너무 너무 사랑해.

자료 제공: 신세계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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