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구메세나협회는 지난 25일 오후 5시 대구 스튜디오 제이파크에서 올해 첫 '찾아가는 메세나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찾아가는 메세나 음악회'는 기업과 문화예술의 상생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으며, 이번이 18번째 행사이다.
이날 협회는 2025년도 사업보고를 통해 지난해 대구지역 기업과 12개 예술단체가 결연을 맺고, 기업과 예술단체를 연결하는 1대1 매칭 사업을 통해 모두 2억8천만원 규모의 후원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대구메세나협회 안홍태 회장은 "대구지역 기업인들이 메세나협회를 통해 문화예술단체와 소외된 청년 예술인 지원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신 덕분에 협회가 지역을 대표하는 공익 문화예술 후원단체로 성장하고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 회장은 또 "회원사들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올해도 재능은 있지만 무대 기회가 부족한 예술단체와 소외된 예술인을 적극 발굴해 더 많은 공연 기회와 수준 높은 무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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