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유망주 조효원(대구 동천초교 4년) 양이 15일 서울에서 열린 2026 음악춘추 콩쿠르 대회에서 2위에 입상했다. 올해 들어서만 벌써 세번째 수상이다. 스트라드 콩쿠르에서 3위, 성정음악 콩쿠르에서도 은상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전국학생 음악 콩쿠르와 한국소년일보, 음악교육신문, 음악저널 주최 대회에서도 다수 입상했다.
조 양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채로운 경험을 갖고 있다. MBC교향악단, 디오오케스트라, ARTREE 등과 협연에서도 성인 연주자 못지 않은 탁월한 실력을 발휘했다. 조 양의 어머니 이현미 씨는 "딸이 집중력이 있고, 남들보다 더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재능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대구 출신의 차세대 유명 바이올리니스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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