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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지원 접수 현장 찾은 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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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신청 누락 방지 강조

정종복 기장군수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처를 찾아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신청 과정과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기장군]
정종복 기장군수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처를 찾아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신청 과정과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기장군]

기장군이 고유가·고물가 대응을 위한 지원금 접수 현장을 점검하며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28일 기장군에 따르면 정종복 군수는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기장읍을 비롯한 5개 읍·면 접수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신청 상황을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신청 절차에 대한 안내와 불편 사항 점검이 함께 이뤄졌다.

정 군수는 접수처를 찾은 주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생활 부담 증가에 대한 의견을 들었고, 행정 지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 여부도 살폈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1인당 15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50만 원을 지원받는다.

1차 신청은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대상이다. 이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는 2차 신청에서는 일반 대상자와 미신청자도 접수할 수 있다.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정종복 군수는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계층이 신청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현장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읍의 경우 행정복지센터가 아닌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접수가 진행돼 신청 장소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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