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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굳센병원, 영덕 원구전통마을 찾아 '사랑나눔 의료지원'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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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초음파 검사, 어깨 스트레칭 운동 교육 등 진행

대구 굳센병원은 지난 22일 경북 영덕 영해면 원구리 원구전통마을을 찾아
대구 굳센병원은 지난 22일 경북 영덕 영해면 원구리 원구전통마을을 찾아 '사랑 나눔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다. 굳센병원 제공

대구 굳센병원은 지난 22일 경북 영덕 영해면 원구리 원구전통마을을 찾아 '사랑나눔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다.

굳센병원은 지역의 어깨 특화 병원으로, 2011년 개원 이래 어깨 질환의 전문성과 치료의 깊이를 꾸준히 쌓아왔다.

백승길 병원장 등 의료진을 포함한 11명의 임직원은 의료혜택이 취약한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어깨 및 관절의 초음파 검사와 치료, 혈압·혈당 검사, 어깨 스트레칭 운동 교육 등이 진행됐다.

백승길 굳센병원장은 "보통의 전통 마을은 한 성씨의 집성촌인데 원구전통마을은 영양 남씨, 무안 박씨, 대흥 백씨 세 가문이 500년 넘게 함께 어우러져 살고 있다"며 "영덕을 대표하는 유서 깊은 마을의 어르신들께 의료지원을 해드리게 되어 더욱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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