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굳센병원은 지난 22일 경북 영덕 영해면 원구리 원구전통마을을 찾아 '사랑나눔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다.
굳센병원은 지역의 어깨 특화 병원으로, 2011년 개원 이래 어깨 질환의 전문성과 치료의 깊이를 꾸준히 쌓아왔다.
백승길 병원장 등 의료진을 포함한 11명의 임직원은 의료혜택이 취약한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어깨 및 관절의 초음파 검사와 치료, 혈압·혈당 검사, 어깨 스트레칭 운동 교육 등이 진행됐다.
백승길 굳센병원장은 "보통의 전통 마을은 한 성씨의 집성촌인데 원구전통마을은 영양 남씨, 무안 박씨, 대흥 백씨 세 가문이 500년 넘게 함께 어우러져 살고 있다"며 "영덕을 대표하는 유서 깊은 마을의 어르신들께 의료지원을 해드리게 되어 더욱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발목 잃은 중령, 수술 후 첫마디 "부대원 괜찮냐"…국방부는 '추석맞이'
TK는 "왜 광주냐" 했는데, 반도체 품은 전남광주, 실은 토허제에 한숨?
李대통령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다"…연임설 재차 일축
우크라, "北포로 이송 비공개 합의? 한 적 없어"…李대통령 주장 '정면반박'
"모르면 닥쳐라"vs"닥치고 설명"…與내부서도 DMZ사고 대응 '이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