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아트피아 기획 스테이지 S 시리즈
-화류비련극 〈홍도〉
5월 16일~5월 17일 오후 3시 수성아트피아 대극장
입장료 3만원~7만원 문의 053-668-1800
1930년대의 신파를 현대적 미학으로 풀어낸 화류비련극 〈홍도〉가 10년여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다. 초연 당시 제2회 예술의전당 예술대상, 제51회 동아연극상 등 국내 연극상을 휩쓴 작품으로, 고선웅 연출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16일에는 배우 예지원이, 17일에는 박하선이 기생 홍도 역으로 출연하며, 정보석이 광호의 아버지 역할로 양일간 무대에 오른다.
◆달서아트센터 기획 DSAC 시그니처 시리즈
-에릭 루 피아노 리사이틀
5월 13일 오후 7시30분 달서아트센터 청룡홀
입장료 5만원~7만원 문의 053-584-8719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를 초청하는 'DSAC 시그니처' 시리즈 무대다. 이번 무대는 2025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인 에릭 루가 장식한다. 슈만의 '숲의 정경', 쇼팽의 '폴로네즈 제2번', '발라드 제4번' 등 서정성과 구조감을 함께 보여주는 작품으로 프로그램을 꾸렸다. 에릭 루의 섬세한 흐름과 절제된 표현으로 작품의 구조를 또렷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사)박동준기념사업회 기획
'오마주 투 박동준' 2026-임창민展
4월 23일~5월 22일 갤러리분도
문의 053-426-5615
(사)박동준기념사업회에서는 갤러리분도와 특별한 인연을 맺었던 작가를 초대하는 '오마주 투(Homage to) 박동준' 전시를 매년 1회 기획해 왔다. 올해는 미디어 아티스트 임창민을 초대해 작가의 15년 세월의 정수가 담긴 '인투 어 타임 프레임(Into a Time Frame)' 연작을 소개한다. 그는 실내외 공간의 정지된 사진과 흐르는 시간의 감각을 포착한 동영상, 두 매체를 결합한 작품을 선보여 왔다.
◆'조선에 빠지다'展
5월 5일~5월 10일 대백프라자갤러리 A관
문의 053-420-8015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조선의 미학을 새롭게 해석하여 표현한 작품 총 200여 점을 선보인다. 박제된 역사가 아닌, 아이들의 손끝에서 생동감 있게 살아난 조선의 얼굴을 마주할 수 있는 전시다. 어린이날 당일 오전 11시부터 신재희 작가의 수묵담채화 퍼포먼스, 어린이 국악 공연 등 풍성한 예술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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